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대한불교 조계종 금강사는 1930년대 석옹용대 큰스님께서 금강사를 개창하셨습니다. 불기 2530년(서기 1986년) 6월 변산 자우 큰스님께서 서울 도봉구 삼양로162길 51-18에 큰법당. 제불보전. 문화관. 연수원 요사채 등 종교시설을 확장 신축하였습니다. 불기 2565년 (서기 2021년) 3월 보산 도안 스님께서 금강사 주지에 부임하셔서 시중 포교와 여세여민의 보살도를 선양키위한 원력종찰로 금강경 천일기도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대적광적 큰법당에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모니불, 문수, 보현, 관음 지장보살상을 상단에 모시고 , 신중단, 칠성단, 산신단, 독성단, 평생위패 영가단을 모셨습니다.
금강사는 태아영가 천도본찰로 이 부모업장소멸, 태아영가 왕생극락 도량으로 경전에 의해 여법히 개설하고, 태아영가 천도법당에 53과 佛사리, 과거7불53존불, 패엽경, 16나한님상을 조성봉안 하고, 태아영가 천도법당에 53존경에 의하여 『전국 태아영가 49일 천도, 이 부모업장소멸 기도법회』 단독 독립법당으로 개설하여 매월 첫째일요일 태아영가 천도재를 봉행고 있습니다.